미스터트롯3 투표방법

TV CHOSUN '미스 트롯' 영광의 3세대 진은 '첫 설보이스' 정서주 동시에 '미스 미스터 트롯' 시리즈 최연소 진이 되며 트로트 세대교체에 성공했다. 그날 방송된 TV CHOSUN '미스 트롯3' 최종회는 전국 19.5%(닐슨코리아/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고, 최고 20.6%까지 치솟으며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첫 방송 이후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채널을 통틀어 12주 연속 목요프로그램 1위를 차지한 기록을 세웠다.

오디션 킹 '미스 미스터 트롯' 시리즈답게 매주 모든 주간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레벨업 TOP7의 대결은 단 한 번도 이렇게 접전이었던 적이 없었다. 1위와 2위의 점수 차이는 단 22점이었다. 밍 미스트윈 3대 퀸은 역시 정서주다. 고등학생 신입생 정서주는 미스 최연소 트로트 가수로 아직 키가 작지만, 저를 사랑해 주시고 저로서 관심을 가져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가족과 선생님, 스태프들의 편의를 위해 눈물을 흘렸다.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모두 팬 여러분 덕분입니다. 이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좋은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애가 가수 이미자는 새로운 트로트 퀸에게 왕관을 수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미스트롯3의 일상 시청자인 이미자는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그 특별한 무대에 오를 때면 온전한 레전드 위엄을 뽐낼 수 있었다. 이번 대관식에는 트로트라는 장르에 꾸준히 특화된 후배들과, 트로트 부활을 위해 교대로 노력하는 거장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 이미자가 특별히 선곡한 곡 '세이 유달산아'와 '갈매기가 되어'에는 강렬한 표현이 나왔다. 임자연은 "트로트를 잘 부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른 장르도 부를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결승은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인생곡을 뽑는 미션이었다. 순위는 총 3,000점(마스터 점수 1,500점, 국민 투표 1,500점(온라인 응원 투표 500점, 음원 300점, 실시간 문자 투표 700점))이었다. 첫눈 보이스에서 정서주는 이효정이 커버한 '우리 어머니'를 선곡했다. 그녀는 최근 남편의 형을 암으로 잃은 할머니에게 이 노래를 불렀다. 정서주가 1위를 차지한 진에게 미소를 지으며 눈물을 흘리며 노래했는데, 온라인 응원 투표는 477.58점, 음원 점수는 300점, 실시간 문자 투표는 560.60점으로 총 2,823.18점을 받았다. '인간깨부 서정민 '평양의아줌마' (NA HOONA) 진짜 트로트의 진수' 8년의 생소한 가수 활동 배아현은 8년간의 무명 가수 활동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진정한 정통 트로트가 무엇인지 보여주기 위해 나훈아의 '평양 아줌마'를 선택했다. 배아현은 마스터 스코어 1483점, 온라인 응원 투표 500점, 악보 118.29점, 실시간 문자 투표 700점을 기록, 최종 점수 2801.29점을 얻어 '선'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완벽한 트로트 챔피언" 오유진은 김호중의 "할무니"로 바쁜 엄마를 잘 키우신 할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달콤쌉싸름한 에너지를 발산했습니다. 오유진은 마스터 스코어 '미'에서 1470점을 얻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온라인 응원 투표 465.01점, 악보 104.41점, 실시간 문자 투표 671.55점을 얻어 총 2710.97점을 모았습니다.